[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조립식 가족' 황인엽과 정채연이 선남선녀 케미를 뽐냈다.
배우 황인엽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조립식 가족' 촬영에 한창인 황인엽과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달달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황인엽과 정채연이 출연 중인 JTBC '조립식 가족'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및 인도에서는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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