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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경주에서 일냈다

2015-10-05 10:04 | 조항일 기자 | hijoe77@mediapen.com

   
▲ 당첨자 커트라인 및 1순위 청약경쟁률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아파트투유를 통해 경주 두산위브 당첨자가 공개됐다.

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경주 두산위브를 비롯해 'e편한세상 평택용이' '창원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총 193가구 모집에 712명이 몰리며 평균 청약경쟁률 3.69대 1을 기록한 '경주 두산위브'는 이날 아파트투유에 공개된 당첨자 가점결과 전용 59㎡와 84B㎡가 56점대의 평균가점으로 가장 높았다.

2.9대1 의 경쟁률을 보였던 전용 73㎡의 경우에도 평균가점이 51.44점으로 50점대를 넘었다. 유일하게 2순위 마감됐던 전용 45㎡의 경우 당해지역 청약가점의 경우 최저 14점, 최고 63점으로 큰 편차를 보였다.

한편 경주 두산위브는 지상 10~14층, 10개 동에 전용면적 45~85㎡ 이하 중소형 73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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