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8일 "최유정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KBS라디오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최유정은 KBS 쿨FM ‘스테이션 제트(STATION Z)’,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로 출격해 호평 받기도 했다.
그룹 위키미키로 데뷔한 최유정은 음악, 뮤지컬,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최유정이 출연하는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오후 8시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앱) ‘KBS 콩’과 ‘KBS 플러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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