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는 솔로' 23기 영철이 유쾌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자 23기 영철(가명)은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자왕으로 거듭난 다대일 데이트 전문가 23 영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나는 솔로' 23기 여성 출연진과 데이트에 나선 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20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2순위 데이트에서 영철이 영숙, 순자, 영자의 선택을 받아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Plus·ENA '나는 SOLO' 출연자 23기 영철(가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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