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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감독 안정환의 그녀 이혜원, 나이를 잊은 볼륨 '아찔'…"애 엄마 맞아?"

2015-10-06 13:1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청춘FC의 감독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청춘FC 안정환 감독의 아내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옆에 햄버거랑 치킨이랑 과일, 커피~ 완전 폭풍 흡입하구 바로 자는 중? 미쳐미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청춘FC 안정환 감독의 아내 이혜원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두 아이를 가진 엄마의 모습이라고 믿기지 않는 환상적인 라인은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청춘FC는 6일 오후 K리그 클래식 소속의 프로축구팀인 FC서울과 오후 3시30분부터 평가전을 갖는다.

이날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평가전은 약 1000석 규모로 청춘FC와 FC서울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한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객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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