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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수줍은 미소, 넘칠듯한 볼륨감…아찔 자태 남심 '출렁'

2015-10-06 18:05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문근영의 숨겨둔 볼륨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문근영의 숨겨둔 볼륨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SBS 방송 캡처

최근 육성재와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게 된 문근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문근영은 어린 나이에 스크린에 데뷔해 앳되게 귀여운 외모로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얻었다.

또래보다 어려보이는 외모로 귀여움을 독차지 했던 문근영이 최근 이미지 변신을 꾀하며 숨겨둔 S라인 몸매를 뽐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문근영은 지난 2007년 대종상 영화제 레드 카펫에 가슴골이 훤이 보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문근영은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풍만한 가슴골로 성숙미를 드러냈다.

문근영은 올림머리와 여성스러운 몸매 라인으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문근영은 쏟아지는 관심에 수줍어 하면서도 포토존에서 포즈를 잡아 그동안 감춰뒀던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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