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검찰이 '이태원 살인 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해 당시 사건 현장의 목격자였던 재미동포 에드워드 리를 증인으로 세울 예정이다.
▲ 검찰이 '이태원 살인 사건'의 진범을 가리기 위해 당시 사건 현장의 목격자였던 재미동포 에드워드 리를 증인으로 세울 예정이다.KBS 뉴스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