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TV 생생정보'가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는 '생생현장', '기다려야 제맛',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나나랜드', '골든타임 히어로' 코너로 꾸며진다.
이날 '생생현장'은 '가치 있는 인생 2막을 위하여' 편이 이어진다.
'기다려야 제맛'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솜사탕 일본식 전골 맛집을 찾는다.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은 코미디언 김혜선의 경상북도 청도군으로 떠난다.
'나나랜드'는 '행복으로 지은 농부의 집' 편으로 꾸며진다.
'골든타임 히어로'는 폭우 속 휠체어 밀어준 영웅의 사연을 전한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