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은가은이 12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은가은은 506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013년 데뷔한 은가은은 2022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7위에 올라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5세 연하 트롯 가수 박현호와 결혼을 발표한 은가은은 내년 4월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다.
2위는 박창근(290표)이 차지했다. 이어 송가인(131표), 영탁(22표), 이솔로몬(5표), 이찬원(3표), 장민호(1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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