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2TV 생생정보'가 전국 맛집을 찾아 떠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는 '생생 현장', '기다려야 제맛',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나나랜드', '골든타임 히어로' 코너로 꾸며진다.
이날 '생생 현장'은 '다름을 어울림으로! 다문화 가족' 편이 이어진다.
'기다려야 제맛'은 대전 서구에 위치한 일본식 우동 맛집으로 향한다.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은 탤런트 김형자의 고장 충청남도 태안군으로 떠난다.
'나나랜드'는 '곶감이 익어가는 집' 편으로 꾸며진다.
'골든타임 히어로'는 음주 차량 추격한 택시 기사의 사연을 전한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