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지훈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투어스는 2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9.9세"라는 글과 함께 멤버 지훈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 와이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지훈은 앳된 얼굴과 훈훈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른 투어스는 지난달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1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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