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경찰,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이상민·소방청 압수수색

2025-02-18 14:11 | 최인혁 기자 | inhyeok31@mediapen.com
[미디어펜=최인혁 기자]경찰이 18일 12·3비상계엄 당시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단전·단수를 시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자택과 서울·세종 집무실, 허석곤 소방청장과 이영팔 소방청 차장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5곳에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전산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18일 주요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자택과 서울·세종 집무실, 허석곤 소방청장과 이영팔 소방청 차장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이 전 장관 자택 앞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2025.2.18/사진=연합뉴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당시 △한겨레 △경향신문 △MBC 등 언론사 건물에 단전·단수를 지시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이 전 장관과 허 청장 등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