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특종:량첸살인기'가 개봉을 앞둔 신작 중 예매율 1위를 달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2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특종:량첸살인기(감독 노덕)'는 21일 오전(오전 6시 기준) 예매율 13.3%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수는 1만 3380명으로 '더폰'(11.0%), '돌연변이'(2.5%)를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