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기술 산업과 관련해 무인자동차, 무인항공기, 원격, 서비스 등 장래성이 있는 분야에 기술 개발의 규제가 많이 들어간다. 이런 것을 일괄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조경제가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 국민들의 인식도 필요하다. 고위층들이 인기가 떨어질 각오를 하고 달려들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