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성규가 누나상을 당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2일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성규 님 친누나 분께서 투병 중 금일(22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다.
이어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및 지인들만 모여 조용히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김성규 님과 유가족 분들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빌리언스는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한 김성규는 '다시 돌아와', '내꺼하자', '추격자', 'Man In Love'(남자가 사랑할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2년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그는 이후 '킹키부츠', '엑스칼리버', '레드북', '디어 에반 핸슨'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 연기와 노래 모두 소화 가능한 올라운더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