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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웹툰 프로젝트로 자립준비청년 '기부 캠페인' 전개

2025-02-24 15:18 |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모두의 자립' 일환으로 '행복동 27번지' 웹툰을 활용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모두의 자립' 일환으로 '행복동 27번지' 웹툰을 활용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카카오뱅크 제공


 
행복동 27번지 웹툰 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부터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 중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뱅이 원동민 작가와 함께 만든 해당 웹툰은 총 8화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알아야 할 △지역 자립지원 전담기관 △자립 수당 △디딤씨앗통장 등을 담아 자립준비청년과 보호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부 캠페인 참석자는 이날 기준 약 1만명 이상에 달한다. 참가자들은 웹툰 하단 댓글을 통해 "모든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한다" "웹툰을 보면서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기부 목표액은 1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최종 모금액은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 등 교육비와 생활비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카뱅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이번 웹툰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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