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비밀, 여자만 있는 게 아니다. 남자도 있다. 치열한 삶을 사는 남자의 센스있는 공간, 여성에게는 섹시한 남자의 체취를, 남성에게는 인테리어 팁과 로망의 공간을 제시한다.”
리빙 라이프스타일 전문채널 홈스토리는 22일(목) 오후 4시에 '꽃 미남' 이진호 셰프의 집을 시작으로 스타일리시한 남자의 공간을 소개하는 <그 남자의 방>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 남자의 비밀스런 방 엿보기 '남자의 방'이 22일 첫 방송한다. 패션·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은진 MC가 진행하는 이 방송은 스타셰프 이진호의 집을 기습, 집과 일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낸다. |
<그 남자의 방>은 비싼 가구와 화려한 인테리어로 무장한 공간이 아닌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남자의 방을 둘러보며 센스있는 공간과 그들의 일 이야기를 들어본다.
여자 시청자에게는 섹시한 남자의 체취를, 남자 시청자들에게는 인테리어 팁과 로망의 공간을 제시한다.
본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김은진 에디터는 현재 프리랜서 북 에디터, 패션 칼럼리스트,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직업군을 섭렵하고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마이 클로젯 스타일』,『소규모 작업실 인테리어』『한땀한땀 손바느질』등의 실용서적을 집필하며 현 라이프스타일 업계를 선두하는 전문 에디터이다.
김은진 에디터는 <그 남자의 방>을 통해 사진작가, 에디터, 모델, 건축가, 디자이너, 회사원 등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남자들의 공간을 방문하여 그들의 스타일리시한 공간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소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그 남자의 방> 프로그램은 케이블, 위성, IPTV 등 홈스토리 채널에서 매일 낮 4시, 밤 10시에 시청 할 수 있으며, 또한 홈스토리 홈페이지(www.homestorytv.com)에서도 프로그램 영상과 간략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10월 22일 목요일 낮4시, <그 남자의 방> 의 첫 방송은 꽃미남 셰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진호 셰프의 쿡방 등 집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