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MP★그램] 투어스(TWS) 신유, 이렇게 잘생기면 어떡해
2025-03-14 15:38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투어스는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신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신유의 모습이 담겼다. 신유는 조각 같은 외모와 댄디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사진=그룹 투어스(TWS) 공식 SNS
투어스는 지난해 11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관련기사
god·더보이즈·엔믹스·투어스…'서울 원더쇼' 2차 라인업 공개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저축은행 간 양극화 심화…"M&A 규제 완화 등 속도내야"
looks_two
"AI 도입은 대세"…건설사들, 디지털 전환 열심
looks_3
통신3사, 효율화 작업 통했다...1분기 수익성 증가 예상
looks_4
헬시플레저 열풍 속 건강빵 시장 경쟁 본격화
looks_5
자발적 의지에 기대는 일회용컵 감축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