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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단식 멈춰달라”…석방 후 첫 메시지, 지지자 챙기기

2025-03-20 17:07 | 최인혁 기자 | inhyeok31@mediapen.com
[미디어펜=최인혁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촉구하며 단식 중인 지지자들에게 “단식을 멈춰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공식 메시지를 전한 것은 석방 후 12일 만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의사 출신인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 중인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단식을 멈춰달라’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5.3.8/사진=연합뉴스


인 의원은 오전 10시쯤 헌법재판소 앞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를 촉구하며 23일째 단식 투쟁 중인 전지영 국가정의실천연합 사무국장 등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탄핵 심판 결과가 아무리 중요해도, 여러분의 생명보다 소중할 수 없으니 부디 단식을 멈추시고 건강을 회복하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8일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될 당시에도 단식 투쟁 중인 지지자들의 소식을 접한 뒤 단식을 중단해 달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미디어펜=최인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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