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톱탤런트 이승기가 연애에 빠졌다.

1일 연예전문 뉴스사이트 디스패치에 따르면 윤아와 이승기는 지난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제를 시작해서 4개월째 만나면서 연인사이로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윤아와 이승기

이 사이트에 따르면 윤아와 승기는 새벽 1시를 넘겨 만나지 않을 정도로 서로 배려했으며
이승기가 항상 윤아의 아파트를 찾아가서 픽업해서 데이트를 즐겼다.
사랑의 밀어는 아파트 골목길이나 집밖에서 나누는 것 같았다고 한다.

지난 10월에 윤아가 싱가포르 공연을 끝내고 입국했을 때 둘은 서울 남산으로 향했으며 순환도로를 왕복하는 드라이브를 했다.

대한민국 톱스타 윤아와 이승기의 사랑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결혼으로까지 발전할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다.[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