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나광호 기자]"만약 우리가 석유를 취득할 수 없다면 식량도, 섬유도, 그리고 대영제국의 경제발전 동력으로 필요한 그 어떤 상품도 취득할 수 없다."윈스턴 처칠 전 영국 ...
[미디어펜=나광호 기자]"기계들이 우리들의 일을 대신하고 있다. 기계가 많아질수록 일자리가 사라지고 우리의 생존이 위협받는다."19세기 초 영국 중·북부 공장지대의 근로자들이 "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내 돈을 내가 쓸 때 가장 합리적인 지출이 나온다. 그 다음은 내 돈을 남에게 쓸 때다. 가장 비합리적인 지출은 남의 돈을 남에게 쓸 때다.” (밀턴 프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자본주의는 결코 정지되거나 변화하지 않을 수 없으며, 실제로 그렇게 될 수도 없다."1942년 저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를 저술한 조지프 슘페...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빵과 자유를 양립시킬 수 있는 경제 체제는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밖에 없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1924~2013)‘대한민국...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저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인생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남겼다. 100m 달리기를 하는데 이상한 방향으로 뛴다면 아...
[미디어펜=나광호 기자]"거봐, 내가 뭐랬어!"197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는 "지금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있어요!"라...
[미디어펜=조우현 기자]“공산주의와 타협은 불가능하다.” -이승만 전 건국대통령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연일 화제다. 특히 이번 회담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회장, 구...
[미디어펜=조우현 기자]“기업은 이익을 창출하는 집단이다. 그리고 그 기업의 연구는 이익 창출을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 주주와 회사의 구성원, 그리고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중요한 것은 격차 그 자체가 아니라 가난한 이들의 '삶의 질'이다. 실제로 1979년과 비교하면 모든 계층의 삶이 나아졌다."'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마가...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 국가가 상대방 대비 더 적은 기회비용을 투입해 생산 가능한 상품만 생산, 서로 교역하는 것이 양국 모두에게 유리하다."영국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는...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정부는 아기와 같다. 한쪽에서는 식욕이 왕성한데 다른 한쪽에선 책임감이 없는 소화관 같은.(Government is like a baby. An alime...
[미디어펜=조우현 기자]“1페니도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지 않는다. 스스로 벌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마가렛 대처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은 수상직을 세 차례나 역임하며 ‘영국병...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열심히 일한 자나 일을 하지 않은 자나 공평하게 나눠 갖게 되면 모든 사람이 일을 하지 않고 거저 얻어먹으려는 자가 가득하게 된다."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정부는 학습할 줄 모른다."1976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시카코학파의 거장 밀턴 프리드먼은 정부가 '샤워실의 바보'같이 행동하는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시장을 믿고 권력을 분산하라” (김재익, 1938~1983)대통령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던 1980년대, 김재익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은 당시 관료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장자 '변무편'에는 "물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늘리면 괴로워하고,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른다면 슬퍼할 것이다"라는 구절이 나온다.장자는 이를 평등한 상태를 만...
[미디어펜=조우현 기자]“기업가는 다른 사람들이 문제만 바라볼 때, 가능성을 본다. 정부는 기업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워야 한다.”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로널드...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사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의식적으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사회에 더 효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사업이라고 뽐내는 사람...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다른 대안은 없다."'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은 복지 확대를 골자로 하는 큰 정부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자유시장경제의 효용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