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 대통령 선고일 지정에 “차분히 결정 기다릴 것”
2025-04-01 14:20:59 | 최인혁 기자 | inhyeok31@mediapen.com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수용 분위기
[미디어펜=최인혁 기자]대통령실이 1일 헌법재판소가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과 관련해 차분하게 헌재의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헌재의 선고일 발표에 따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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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미디어펜 |
앞서 헌재는 국회로부터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접수한지 111일 만인 오는 4일을 탄핵심판 선고일로 지정했다. 탄핵심판은 일반인 방청은 물론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기 위해서는 헌법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이 파면을 결정해야 한다.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선고일 기준 60일 이내 대선이 치러지게 된다. 반면 헌법재판관 6인 이상이 인용하지 않을 경우 탄핵은 기각되고 윤 대통령은 직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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