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

   
▲ 제25회 세계도로대회 폐막을 앞둔 지난 5일 코엑스 전시장에서 이홍화 서예 대한명인(60)이 통일과 남북고속도로 연결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자료사진=한국도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