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2015-2016 프리메라리가 세비야 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가 진행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알마드리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29.코스타리카)부인 안드레아 살라스의 화끈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안드레아 살라스의 화보를 게재했다.
안드레아 살라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매혹적인 눈빛을 짓고있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비야 레알마드리드 케일러 나바스 부인 짱짱!","세비야 레알마드리드 케일러 나바스 부인 대단하군","세비야 레알마드리드 케일러 나바스 부인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세비야와 레알마드리드의 경기는 9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세비야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 전반 22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골을 앞세워 레알마드리드가 1-0으로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