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헐리우드 배우 찰리 쉰의 문란한 성생활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찰리 쉰의 전 부인인 데니스 리차드의 화려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데니스 리차드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데니스 리차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록달록한 파란색 무늬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있다. 데니스 리차드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찰리 쉰 전 부인 데니스 리차드 허걱...","찰리 쉰 전 부인 데니스 리차드 몸매 장난 아니네","찰리 쉰 전 부인 데니스 리차드 풍선달고 다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찰리 쉰과 데니스 리처드는 2002년 경 결혼 후 2005년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