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한다. 이런 가운데 과거 한 영화시사회에 참석했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 헨리, 강인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았던 것.

이 날 슈퍼주니어는 각자 캐주얼한 차림으로 손을 내밀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 연기 매력있었는데" "아쉽네 최시원입대" "동방신기 최강창민 왜 같이 입대하는 걸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