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헐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찰리 쉰의 약혼녀 브렛 로시의 섹시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찰리 쉰의 약혼녀로 알려진 모델 겸 배우 브렛 로시의 화보를 올렸다.
 
브렛 로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혹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찰리 쉰 에이즈 감염,브렛 로시는 어떡하지?","찰리 쉰 에이즈 감염,브렛 로시 몸매
환상이네","찰리 쉰 에이즈 감염,브렛 로시 진짜 어마어마하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 연예매체는 찰리 쉰이 에이즈에 감염된 후에도 다수의 여성들과 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며 논란이 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