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기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네미마르의 여자친구 가브리엘라 렌지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네이마르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가브리엘라 렌지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브리엘라 렌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있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골반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 브라질,네이마르 진짜 부럽다","아르헨티나 브라질,네이마르 여친 짱짱","아르헨티나 브라질,네이마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아르헨티나 대 브라질의 경기는 지난 13일 오전 9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하루 연기된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간)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