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기자] 배우 박보영이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지난 9월 이천희, 박보영, 이광수가 9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날 박보영은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이천희 이광수 사이에서 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박보영의 러블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11월 25일 대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