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잠자기 전 스트레칭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잠자기 전 스트레칭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사진=MBN 뉴스 캡처

잠자기 전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가꿨다는 스타가 많아지며 잠자기 전 스트레칭이 각광받고 있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과 병행하게 되면 날씬한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눈길을 모은다.

미국 건강포털 웹 MD는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을 공개했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중 첫 번째는 잠자기 전 스트레칭 하는 것보다 남긴 밥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은 잠자기 전 스트레칭 대신 배고픔은 참을 바엔 간식을 챙겨 먹는 게 낫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은 공복으로 마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 스트레칭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식단관리이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은 식탁에 제대로 앉아 그릇에 덜어먹는 것이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은 식사를 하며 물도 함께 마시는 것으로 잠자기 전 스트레칭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은 잠자기 전 스트레칭과 더불어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은 바로 하는 것이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은 아무 간식이나 먹지 않는 것이다.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간식을 먹었다면 잠자기 전 스트레칭으로 칼로리를 낮추는 것이 좋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은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아야 한다. 하루 중 아침식사가 가장 중요하다. 아침을 먹어야 뇌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돼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으며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