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멕시코가  '프리미어 12 결승전' 경기에 참가해 화제인 가운데 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남다른 야구사랑을 과시했다.

홍원빈은 과거 소속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헌은 야구공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홍원빈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홍원빈은 2007년 싱글앨범 'Fall in love'로 데뷔했으며, '마지막 카드' '남자의 인생'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지헌은 2010년 CF '화이트 시크릿홀'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영화 '미확인 동영상'에 출연했다.

홍원빈 측은 최근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원빈은 야구공을 들고 다부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겨하는 등 상당한 야구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빈은 2007년 싱글앨범 ‘Fall in love’로 데뷔했으며, ‘마지막 카드’ ‘남자의 인생’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일본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멕시코와 2015 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3~4위 결정전에서 11-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