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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
[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이상윤이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상윤은 지난 주 수요일에 치러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하여 유이, 추자현 과 파트너를 이루며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상윤은 185cm가 넘는 키에 깔끔하게 넘긴 머리로 초 절정 훈남의 모습을 선보이며 무대 올라 가기 전, 이동중인 차 안에서의 사진 등을 공개했다.
또한 다양한 각도에서 별 다른 포즈 없이 찍은 컷임에도 불구하고 미소가 아름다운 훈남 에서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까지 보여주며 그 매력을 더했다.
이상윤은 올해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로 큰 인기몰이를 했으며 내년 초 이철하 감독의 영화 '날 보러 와요'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날 보러와요'는 화재 사고를 추적하는 방송국PD(이상윤)가 화재사고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수아(강예원)를 만나 사건의 전말과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