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일본 검찰은 28일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 용의자인 한국인 전모(27)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했다고 교도통신을 인용해 연합뉴스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