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4일 서울 서초구 본사 대강당에서 제74기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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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시무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일동제약 |
일동제약은 2016년 3대 경영방침으로 ▲조직역량 혁신 ▲신시장 개척 ▲수익성 혁신을 내세웠다.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강도와 속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며 "어디로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느냐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