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과거 SNS에 "#페르난도 보테로 #엄마랑 데이뚜 #왜.. 배가부르지.. #그림속에서 엄마를 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편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의 환한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랑 전시회장도 가는구나" "모자 잘어울리네" "포즈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