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5일 오후 6시 40분께 경북 의성군 남쪽 1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 진앙은 북위 36.22도, 동경 128.69도다.
대구기상지청은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