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3일 중국에 따르면 8∼25일 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을 발사하겠다고 국제기구에 통보한 북한을 대상으로 "신중하게 행동하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