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대통령 영부인과 유진룡 문체부 장관이 아프라카 학교에서 말춤을 추



싸이 말춤이 현재 아프리카까지 달리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을 강타했던 싸이 말춤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아프리카 어떤 학교에서 잠비아 대통령 영부인 사타 여사와 유진룡 문체부 장관이 학생들과 함께 말춤을 추면서 문화적 교류를 나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에서 현장을 취재했다. 김철관 공동취재단 단장이 영상을 직접 촬영했고, 김철관 단장은 "아프리카 현장을 직접 발로 밟으면서 느꼈던 것은 나라와 나라간 문화적 교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