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주 기자]미백크림의 브랜드 밀키드레스에서 미백과 주름을 이중으로 케어해주는 ‘밀키드레스 더 화이트 플래티넘 에디션’을 출시하였다.

 

‘밀키드레스 더 화이트 플래티넘 에디션’은 화이트닝 효과를 내는 크림으로메이크업의 단계적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두껍고 답답한 메이크업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블로거들과 SNS상에서 입소문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밀키드레스 대표 상품 “더 화이트”의 4번째 업그레이드 제품이기도 하다.

 

일반적인 미백크림에서 나타나는 낮은 지속력, 피부각질 부각, 들뜸 현상 등이 없으며 가벼운 터치로 피부를 톤 업 시켜주는 밀키드레스만의 터치 센싱 테크놀로지 기술로 더욱 더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미백 특허 성분 성분인 Resmelin®과 프랑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화이트닝 원료를 사용하여 젊은 여성들의 화이트닝에 대한 콤플렉스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미백 시너지 성분과 피부에 안전한 성분을 엄선하여 피부의 자극을 줄이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가벼움과 피부속 촉촉함은 물론 만지고 싶은 청순한 피부를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혁신적인 화이트닝 스킨솔루션의 대표 기업인 ㈜제이알코스메틱은 벨기에몽드 셀렉션의 은상수상과 단일제품 2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록한 ‘밀키신드롬’의 주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