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을 돈이 되는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임산물 6차 산업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이에 앞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날 최근 개원한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대전 서구 둔산동 위치)를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과학적 예찰시스템과 재선충병 원스톱 진단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