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알파고 4국, 상변의 집을 두고 수읽기 지속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이세돌 9단(33)과 알파고의 대국이 상변의 집을 두고 치열한 수읽기를 지속하고 있다.

13일 오후 3시40분께 이세돌 9단이 장고 끝에 중앙에 둔 수가 해설위원들로부터 “의미 있는 수”라는 평을 받았다.

제한시간을 살펴보면 이세돌은 6분, 알파고는 1시간 13분을 남겨두고 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