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찍고 팬들에게 화사한 미소 인사
   
▲ 김지원/김지원 웨이보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지원이 웨이보를 통해 여행 중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떤 사진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태양의 후예' 촬영 다 끝나고, 친구들이랑 중국으로 여행 다녀왔을 때가 생각나서 올려요”라는 문장으로 사진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여행 중 풍경을 찍고 있는가 하면, 팬들에게 화사한 미소로 인사를 전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지원은 인스타그램 개설에 이어 웨이보을 오픈하며 국내외 팬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과 동시 방영하면서 그의 웨이보 계정은 개설한지 3주 만에 18만 명 이상의 팔로워 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