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웅진식품의 캔커피 브랜드 이츠바바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입점한다.
|
|
|
▲ 웅진식품은 캔커피 브랜드 이츠바바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입점한다고 1일밝혔다./웅진식품 |
1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이츠바바는 풍부한 우유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카페라떼 캔커피다.
파란톤의 배경 중간에 남자의 얼굴이 그려진 황금색 쉼표를 배치한 디자인으로 남자의 휴식을 위한 커피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제품의 용량은 175ml고, 세븐일레븐에서 한 캔에 800원에 판매된다.
이츠바바는 세븐일레븐 입점을 기념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츠바바 한 캔 가격인 800원만 지불하면, 2캔을 구입할 수 있다.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RTD 커피 시장은 원두커피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줄어들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며 “이츠바바의 세븐일레븐 입점을 통해 부담없는 가격의 프리미엄 캔커피를 더 편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