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CJ라이온에서 콩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성분을 사용한 저자극 섬유유연제 ‘소프트 빈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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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라이온에서 콩에서 추출한 식물 유래 성분을 사용한 저자극 섬유유연제 ‘소프트 빈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CJ라이온 |
4일 CJ라이온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양이온 계면활성제가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은 저자극 섬유유연제다. 양이온 계면활성제 외에도 트리클로산, 염화벤잘코늄, 인산염, 광물성 오일, 페녹시 에탄올, 동물유래 성분 총 8가지 무첨가로 연약한 아기 피부와 봄철에 특히 민감해진 온 가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섬유를 부드럽게 해 주는 섬유유연제 본연의 기능은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피부와 가까운 pH 5.5 처방의 섬유유연제로 사용 후 옷, 이불, 인형 등 섬유가 피부에 닿을 때 더욱 포근하게 느껴진다.
독일 Dermatest 무자극 인증, 미국 FDA GLP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과 저자극성을 인정은 것은 물론 헹굼 단계에서 거품이 일지 않아 더욱 깨끗하고 안심하고 세탁을 마무리할 수 있다.
2배 농축된 화이트 부케의 달콤한 향에 포근한 파우더 향이 가미돼 부담스럽지 않게 오랫동안 향기를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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