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오른쪽)과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자료사진=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본교에서 하이투자증권과 청년 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과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심화진 총장은 “이번 하이투자증권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상품이나 정보기술 신제품 분야의 창업을 주도하는 학생들에게 후원·기부형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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