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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박상철이 ‘가요무대’ 녹화를 앞두고 있다.
박상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박상철이 오는 25일 KBS1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행사, 공연, 각종 방송프로그램 출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중인 박상철은 ‘가요무대’를 위해 밤, 낮으로 연습 중이라는 후문.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공연 순서와 곡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다.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박상철은 지난 2000년 1집 앨범 ‘부메랑’으로 데뷔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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