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주 기자] 롯데호텔의 요리를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10일 롯데호텔의 요리를 단품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백화점 본점 지하 특별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고메 스트리트 페스티브' 행사에서는 롯데호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 이탈리안 식당 페닌슐라, 베이커리 델리카한스가 참여한다.
모모야마에서는 계란말이와 캐비어를 곁들인 초밥을 선보이는 등 세계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판매될 예정이다.
[미디어펜=김연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