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K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 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원 동해·삼척에서 무소속 이철규 후보가 49.5%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박성덕 후보는 34.1%로 2위를, 더불어민주당 박응천 후보는 16.2%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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