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일요일 오전 서울 강북 도심의 주요 도로가 마라톤 대회로 혼잡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조선일보 서울 하프마라톤 대뢰로 오전 5∼11시까지 대회 구간 교통을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세종대로~마포대로~여의대로~양화대로~월드컵로 10㎞ 구간으로 구간별 순차적으로 양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 조선일보 하프마라톤 대회 교통통제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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