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오리온이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고래밥, 초코송이 등을 담은 종합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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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이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고래밥, 초코송이 등을 담은 종합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오리온 |
오리온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출시한 고래밥의 대표 캐릭터 ‘라두’를 본따 만든 ‘라두 선물세트’에는 고래밥, 초코송이, 젤리밥, 왕꿈틀이 등 11종의 과자로 구성돼 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보니하니 선물세트’에는 오!감자, 초코송이, 고래밥 등 4종의 다양한 제품으로 풍성하게 구성해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퍼즐도 들어있어 체험을 통한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라두 선물세트에는 바닷속을 배경으로 고래밥 캐릭터 9종이 그려진 고래밥 퍼즐을, 보니하니 선물세트에는 보물찾기 지도 퍼즐을 각각 담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펀(Fun)’ 콘셉트를 반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오리온 종합선물세트와 함께 아이들은 동심을, 어른들은 추억을 느끼는 뜻 깊은 어린이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미디어펜=백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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